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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Beast (La belle et la bête)

  • Release info:
    Beauty.and.the.Beast.1946.Hybrid.720p.BluRay.DD5.1.x264-DON
  • A commentary by
    club706
  • TEAM_ACE CAP | 수정: 맞춤법, 줄바꿈, 문장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오탈자,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분할 || 1. 촛불에 불이 저절로 붙는 장면은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 후 역재생으로, 2. 장 마레 야수 분장은 5시간, 송곳니는 한 번 끼면 빼기 힘들어 죽만 먹어야 했다고, 장 마레의 이 야수 분장은 너무 유명해서, 마지막 왕자로 변신했을 때 영화를 보던 그레타 가르보가 "나의 야수를 돌려줘"라고 외쳤다고, 3. 살아있는 조각상은 촬영지 동네 꼬마들, 4. 야수가 죽어가며 마시려는 개울물은 스튜디오 뒷편의 하수구 시궁창 물, 5. 전반적인 영화의 룩은 19세기 돈키호테 삽화를 맡기도 한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에서 영감을, 제작 과장에서 촬영 감독 앙리 아르캉은 동화적으로 소프트 포커스를, 콕토는 현실에 근거한 환상적인 장면을 원해 지속적인 갈등을 빚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