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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house

  • Release info:
    The Lighthouse (2019) (1080p BluRay x265 10bit Tigole)
  • A commentary by
    club706
  • korsubtitle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 1. 윌렘 대포와 로버트 패틴슨은 촬영장에서 거의 한 마디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촬영장 기상 조건이 너무 안 좋아서(영화 속 장면은 특수 효과 없는 실제 날씨)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촬영이 끝나고 어울릴 수 없었다고, 촬영이 끝나고 패틴슨과 스태프들이 호텔에서 머무른 반면에 대포는 어부의 작은 오두막에서 혼자 지냈다고, 반면 촬영장에서 패탠슨이 혼자 밥 먹고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않았고 대포는 그 반대였다고, 두 사람은 몇 달 후 처음으로 실제 대화를 나누자마자 서로를 좋아했다고, 2. 두 사람이 사용하는 악센트와 대사 전달 방식이 다른 데, 감독이자 작가인 로버트 에거스 역시 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서 "세 번째 줄의 두 번째 문장을 75% 더 빠르게 말하라"는 식으로 매우 구체적인 주문을 했다고, 3. 안야 테일러조이가 인어 역을 맡기 위해 애썼지만 감독이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