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깨/줄리아노 | Carlotta 4K | 2:10:29 | 수정: 맞춤법,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합치기/줄 바꿈, 문장부호 정리/줄임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 1. 드 윈터 부인 역에는 신인이었던 조앤 폰테인이 맡기 전에 여러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고, 그 중에는 남주 로렌스 올리비에 부인인 비비안 리도 있어서, 나중에 촬영하면서 올리비에가 폰테인을 끔찍하게 대했는데, 히치콕은 한술 더 떠서, 이걸 영화에 이용하기 위해 세트의 모든 사람이 너를 싫어한다고 설레발을 쳐서 영화 속 캐릭터의 처지와 비슷하게 폰테인을 흔들어 놓았다고, 2. 히치콕의 할라우드 첫번째 영화이자, 제작자 셀즈닉의 봉쇄로 유일하게 시나리오 각색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그에 대한 복수로 셀즈닉의 세트장 출입을 막았다고, 3. '시민 케인'(41) 이전에 딥 포커스를 사용한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 히치콕은 '다운힐'(27)에서도 사용했었다고
홍두깨/줄리아노 | Carlotta 4K | 2:10:29 | 수정: 맞춤법,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합치기/줄 바꿈, 문장부호 정리/줄임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 1. 드 윈터 부인 역에는 신인이었던 조앤 폰테인이 맡기 전에 여러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고, 그 중에는 남주 로렌스 올리비에 부인인 비비안 리도 있어서, 나중에 촬영하면서 올리비에가 폰테인을 끔찍하게 대했는데, 히치콕은 한술 더 떠서, 이걸 영화에 이용하기 위해 세트의 모든 사람이 너를 싫어한다고 설레발을 쳐서 영화 속 캐릭터의 처지와 비슷하게 폰테인을 흔들어 놓았다고, 2. 히치콕의 할라우드 첫번째 영화이자, 제작자 셀즈닉의 봉쇄로 유일하게 시나리오 각색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그에 대한 복수로 셀즈닉의 세트장 출입을 막았다고, 3. '시민 케인'(41) 이전에 딥 포커스를 사용한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 히치콕은 '다운힐'(27)에서도 사용했었다고